Leo 썸네일형 리스트형 Tobias Jesso jr. - True Love Tobias Jesso jr. - True Love Hes uptight, he dont own nothing new But he aint cheap, he just cant afford to But she dont mind, hes everything Anything for you Everyday just trying to get by No time to cry, no he cant afford to And she waits through everything Anything for you Its what you call true love Its what you call true love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Working late cause she never fini.. 더보기 Jon McLaughlin - I Want You Anyway Jon McLaughlin - I Want You Anyway [Verse 1] I gave up a long time ago Trying to find love TV told me it was like the movies But it never was I couldn't beat it or join it So, I just avoided it Come what may Then you came [Chorus] And I wanna hold you in my arms I wanna let you break my heart I wanna feel the way it feels to make you stay And I know you'll bring me to my knees I know you're way .. 더보기 Coldplay-Viva La Vida Coldplay - Viva La Vida요즘 내 아침을 깨우는 모닝콜.인트로를 듣자마자 일정한 비트가 느껴지면서 눈이 떠지곤 한다.가사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 해 보지는 않았었는데,이 가사가 이런 뜻이었나 하며 다시 새겨보니 신기하다. I used to rule the world 난 세상을 지배했었지 Seas would rise when I gave the word 내가 명하면 바다도 움직이곤 했지 Now in the morning I sleep alone 하지만 지금 아침에 홀로 일어나서 Sweep the streets I used to own 한때 내 것이었던 거리를 청소하네 I used to roll the dice 난 주사위을 던지곤 했었지 그러면 Feel the fear in my enemy's.. 더보기 객체지향이야기 요즘 읽고 있는 책 하나.컴퓨터 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언어를 배우면서도가끔 객체지향에 대한 개념 자체가 모호해 질 때가 있다.항상 그때그때마다 찾아보곤 했는데,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하나의 쉬운 개념서 같은게 있을 필요성이 느껴졌다.쉽게 말로 풀어 쓴 것 같아서 이해가 쉽다.완독해야지! 더보기 자기 전 요가 자기 전 짤막하게 요가를 하고 자는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글을 봤다. 밑져야 본전 더보기 오늘의 런닝 더보기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하여튼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어요 10일 저녁 허겁지겁 한장의 자소서를 적었다.5000자 남짓 되는 자소서를 집중을 다해서 썼다.예전부터 지원해보고 싶었던 동아리이다. 웹프로그래밍을 통해 서비스를 만드는게 주된 태스크.시간에 쫒겼지만 나름 완성도 있었다고 자신했다. 1차 서류면접을 통과했다. 될줄 알았네오늘 2차의 통화면접이었는데, 무난하게 봤다. 될줄알았네하지만 저녁에 날라온 다음기회에 문자.마치 로또나 복권을 샀을때 꽝이었던 기분보다 더 속상했다.하고싶었던 것을 항상 할 수는 없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그 순간의 그 한계감정은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내가 혐오했던 한마디 말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말이 있다. 이 말을 되게 싫어했는데오늘은 이 말 만큼 나를 위로해 주는 말이 없는 것 같다.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하여튼 .. 더보기 연남동 나베식당 연남동 나베식당 이란 곳이다. 사실 나베는 나에게 익숙하다. 스무살 무렵 첫 알바를 할때, 식사로 뭘 먹고 싶냐는 사장님의 물음에 나베가 제일 맛있다고 저는 그거로 주세요 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난다. 몇 년 전의 그 맛의 어떤 추억을 기대하며 간 나베식당. 홍대 연남동 일대에 유명하다던, 매거진에 실리기도 한 그곳의 나베는 나의 기대치에는 한참 못미쳤다. 설탕을 너무 많이 넣었는지 달달하고 매콤칼칼한 그 맛은 거기에 없었다. 추억의 맛은 따라오지 못하나 보다. 과거는 미래에서 쉽게 미화된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억의 맛은 따라오지 못하나 보다. 더보기 밤길 학교 오랜만에 학교 캠퍼스 내 하이데거 길을 걸었다. 길을 따라서 전구색 주황 조명이 생겼는데 좋은 변화인 것 같다. 더보기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새삼스럽지만 블로그를 하나 시작해보려고 한다.배우는 것도 많아지고, 시간도 바빠지고, 머릿속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요즘무언가 글씨로 써서 남긴다는 것이 의미있는 일인 것 같아서다.일기장이 될수도, 노트가 될수도, 사진첩이 될 수도 있지만,무엇이든 남긴다는 것은 흘려보내는 것보다 나을 거라는 법. 더보기 이전 1 다음